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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도 추워진 날씨 탓에 실내활동 위주로 즐길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 슬슬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날씨도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매주 다가오는 주말, 연인 혹은 가족,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특히나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시간.

가까운 서울 근교, 겨울에 가기 좋을 만한 여행지를 추천해본다. 겨울만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천 TOP 5!!


 

1. 포천 아트밸리 - 빛 축제와 겨울 호수

포천 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독특한 여행지이다.

겨울에는 천주호를 감상할 수 있고, 밤이되면 빛 축제가 열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겨울의 천주호

-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푸른 물빛이 아름다운 인공 호수. 겨울에는 눈으로 덮여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 얼음이 살짝 언 호수 위로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모습이 가관.

-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 빛 축제 

- 곳곳에 설치된 조명이 마치 별빛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포토존과 테마별 조명

 

※ 빛 축제는 저녁에 시작되기에 늦은 오후쯤 방문하여 낮의 천주호와 함께 동시에 감상하는 것을 추천.

   주차장 넒음.

 

 

2. 이천 테르메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독일식 온천 테마파크로 넓은 실내와 온천시설이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 야외 노천탕

- 한 겨울에 즐기는 따뜻한 힐링

-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추천 노천탕 : 하노키탕, 버블탕, 족욕탕

 

▶ 파도풀 & 바데푼

- 파도풀: 해수욕장에 온 것만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바데풀: 독일식 수치료법을 기반으로 하는 수압마사지로 피로를 풀기에 좋다.

 

▶ 실내 온천 & 테마탕

- 허브탕, 한방탕 등 원하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 어린이용 키즈풀도 마련되어있음.

 

▶ 찜질방 & 스파시설

- 소금방, 황토방, 아이스방 등 다양한 찜질방을 경험할 수 있다.

- 피부관리 프로그램도 이용가능 ( 사전 예약 추천)

 

※ 운영시간: 오전 10시~ 저녁 8시

   준비물: 수영복과 수영모 필수 ( 대여 가능)

   식사 공간 : 온천 내부에 푸드코트와 까페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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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 오색별빛 정원전

오색별빛 정원전은 겨울마다 열리는 빛 축제로 동화속에 와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매년 수십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겨울 대표 축제로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 10만여 개의 LED 조명

- 하경졍원, 천년향 정원, 분재 정원 등 각각 다른 색과 테마의 조명으로 장식되어 새로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각 테마마다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추천!

 

▶ 및의 터널 & 포토존

- 빛의 터널은 오색별빛 정원의 대표적 포토존이다. 수십 미터의 터널이 무지갯빛으로 물들며 터널을 지나면서 사진을 찍으면 어디서나 멋진 사진이 완성된다,

 

▶ 별빛언덕 & 하트조명

- 눈덮인 풍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하트 조명 구조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커플들에게 매우 추천하는 장소

 

※ 운영시간: 오후 5시 부터~ 9시까지 

    입장권: 사전 예약 추천

 

 

4. 남양주 수종사 - 설경감상

수종사는 아름다운 천년 고찰이다. 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경이 예술인 곳으로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차 한잔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곳.

 

 

 

▶ 한강 절경

- 해발 약 350m 지점에 위치( 예빈산) 하여 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특히 겨울 철 눈이 내린 날에 하얀 눈으로 덮인 산과 강이 어우러져 설경장소로 유명

- 사찰 마당에서 보는 풍경이 전망 포인트이며 석양도 반드시 보길 추천

 

▶ 차실(다원)

- 수종사에는 누구나 이용가능한 차실(다원) 이있다. 

- 전통차, 대추차 등 다양한 차를 이용할 수 있다.

 

▶ 고즈넉한 힐링 장소

- 대웅전과 종각의 작지만 운치있는 건축물

 

 

※ 수종사의 유래 : 물방울 소리가 종소리처럼 들린다는 의미

   입장료 : 무료( 주차비 별도)

   방문팁: 이른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오르는 길이 약 2~30 분 정도 된다.

               가까 운 길에 많은 주변 코스들이 있으므로 함께 다녀오기에도 좋다( 다산 유적지, 두물머리, 운길산 등)

 

 

5. 양평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지점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곳이지만 특히 겨울에는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새벽 물안개와 눈풍경

- 겨울 아침의 가장 매력적인 새벽 물안개. 신비로운 분위기를 꼭 느껴 보길 바란다.

- 일출시간: 오전 7시~8시 사이 ( 느티나무 앞 강변, 두물머리 나루터 추천 포인트!)

 

▶ 느티나무 - 인생사진 명소

- 두물머리의 상징인 500년된 느티나무는 사계절 내내 사진 명소

 

▶ 산책로와 자전거

-  한적한 강변 산책로로 조용히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좋다.

- 추천 코스 : 느티나무 - 나루터 - 세미원 입구

 

▶ 세미원 : 수생식물 테마 정원 

- 두물머리에서 10분정도 걷다보면 나오는 정원으로 겨울에도 인기가 있는 장소

- 입장료: 약 5000원

- 운영시간: 오전 10시~ 오후 5시

 

※ 이른아침 방문 추천 ( 물안개와 일출 동시 감상) 

   주차 : 두물머리 입구에 전용 주차장 ( 주차비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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